맥주와 땅콩

Posted at 2006/10/24 01:07 // in 웹프로그래밍™ // by 블루비
잠도 오지 않는 새벽

열심히 아르바이트 중이다.
이번주 중으로 모든걸 마무리 져야 할텐데.. 흠..

갈증이 나던 차에 맥주가 생각나 추리닝 차림으로 밖을 나선다.
왜 이렇게 추운지.. 반팔 차림이라 그런지 찬기운이 살갗을 파고 든다.

이제 곧 겨울인데 고민이다..
번듯한 직장도 아직 못구한 상태인데다 곧 스노보드 시즌인데 헝그리 보더가 되어야 하려나?
그것두 암나 하는것두 아니구.. 암튼..

수퍼에 들러 맥주와 땅콩을 사고 후딱 집으로 왔다.

맥주(OB blue 500ml)캔을 따는 순간 찬기운의 김이 나오고 한 모금 콸콸 마시니 캬~~~
갈증 완전 해소... ㅎㅎ
거기에 땅콩을 한알 한알 까먹으며...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본다...

오늘 밤은 왠지 깊고 깊은 밤이 될거 같은 기분이 든다..
2006/10/24 01:07 2006/10/24 01: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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